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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반려견과 행복한 일상 "기분이 몽글몽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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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반려견과 행복한 일상 "기분이 몽글몽글" 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사진=수영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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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주희 인턴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반려견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수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기분이 뭔가 몽글몽글"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영이 소파에 누워 반려견 2마리와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소녀시대 멤버 유리는 "그럴 만도 하지. 호영, 애봉 그립감이란"이라고 댓글을 남겼고, 수영의 반려견 이름이 호영과 애봉임을 추측하게 했다.


특히 수영이 안고 있는 검은색 반려견은 공개 연애 중인 배우 정경호의 반려견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과거 정경호는 MBC '섹션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반려견의 이름 '호영'을 정경호의 호와 수영의 영을 한 글자씩 딴 것이냐"는 리포터의 물음에 "그런 면도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댕댕이들과 행복하게 마주하고 있는 수영 보는 게 더 행복", "언니 미소 보니까 제 마음도 몽글몽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주희 인턴기자 kjh81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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