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아시아초대석]8월 '데이터 3법' 준비 끝났다…데이터 경제 중심될터

시계아이콘02분 3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데이터는 4차산업의 씨앗…가공·활용따라 국가경제 성패
고품질 데이터 공유 새 패러다임 제시할 한국판 구글 나올 것
마이데이터 산업 각광 예상…'보안이 생명' 최고 수준 유지

[아시아초대석]8월 '데이터 3법' 준비 끝났다…데이터 경제 중심될터 신현준 신용정보원장이 아시아경제와 인터뷰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AD

[대담=아시아경제 이초희 금융부장, 정리=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D-데이 2020년 8월5일.’


신현준 한국신용정보원장은 이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지난 20대 국회에서 우여곡절 끝에 통과한 데이터 3법(개인정보보호법ㆍ정보통신망법ㆍ신용정보법 개정안)이 시행되는 첫 날이기 때문이다. 신 원장은 최근 서울 중구 은행회관 집무실에서 진행한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에서 “데이터 3법 개정으로 금융회사는 제품서비스 개발 위한 데이터를 산출하는 등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는 더 나은 맞춤형 서비스를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신용정보원은 데이터 중심 경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핵심 플랫폼이 될 것”이라면서 “양질의 데이터가 편리하고 자유롭게 활용될 수 있는 데이터 생태계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데이터는 ‘미래의 원유’이자 4차산업의 씨앗으로 불린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각 국가가 빅데이터 수집에 열중하는 것도 앞으로 데이터를 얼마나 잘 가공하고 활용하느냐에 따라 경제의 성패가 달려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신 원장은 데이터를 ‘물’로 신용정보원을 ‘수도사업본부’로 비유했다. 그는 “수도사업본부는 마실 수 없는 물을 끌어다 단계적인 정수처리를 거쳐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만들어 가계와 기업에 공급한다”며 “신용정보원은 금융ㆍ공공 데이터를 수집해 표준화, 정확성 점검 등 절차를 거쳐 고품질 데이터를 금융회사 등에 공유하는 핵심 인프라”라고 소개했다.

[아시아초대석]8월 '데이터 3법' 준비 끝났다…데이터 경제 중심될터 신현준 신용정보원장이 아시아경제와 인터뷰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신용정보원은 아직 일반 국민에 생소한 조직이다. 신용정보원은 은행연합회, 여신금융협회, 생명ㆍ손해보험협회, 금융투자협회, 보험개발원 6개 기관에 흩어져있던 신용정보를 통합 관리하기 위해 2016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종합신용정보기관이다. 이제 ‘5살’이 된 신용정보원은 데이터 3법 시행을 앞두고 세상에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우리나라는 미국, 유럽에 비해 ‘데이터 경제’로의 이행이 한참 뒤처져 있다. 특히 미국의 경우엔 데이터 활용 관련 규제가 전무하다시피 해 기업들이 신용정보를 활용해 무한한 아이디어를 쏟아내고 있다. 대표적인 기업이 구글과 아마존이다. 이들 기업은 빅데이터,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신규 수요를 창출하고 기존 산업의 경계를 허물며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신 원장은 “우리나라는 데이터 3법 개정으로 이제 겨우 유럽의 일반개인정보보호법(General Data Protection RegulationㆍGDPR) 수준이 됐다”고 강조했다. GDPR는 유럽연합(EU)이 지난해 5월부터 시행한 법으로 가명정보 개념을 도입하고 연구ㆍ통계작성 등의 목적으로 신용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EU는 이 법으로 데이터 기반의 혁신성장을 추진하기 위한 보호와 이용의 균형을 맞췄다고 평가받는다. 우리나라도 신용정보 활용을 위한 법적ㆍ제도적 장치를 뒤늦게나마 마련한 셈이다.


법이 시행되면 신용정보원의 역할이 커진다. 기관과 기업이 데이터의 익명ㆍ비식별 조치를 적정하게 하고 있는지 들여다보는 권한이 생긴다. 또 정보 활용과 관리 의무를 제대로 수행하고 있는지 상시 평가도 한다.


신용정보원은 개인 신용평가 체계 검증위원회도 설치, 운영할 계획이다. 검증위는 민간 신용평가(CB)회사가 활용하는 기초 정보의 타당성, 평가모형의 통계적 유의성 및 안정성, 민원 및 제도개선 사항 등을 심의한다. 신 원장은 “미국 금융소비자보호국의 조사영역과 방법론 등을 벤치마킹해 검증위의 성공적인 출범을 준비하고 있다”고 역설했다. 검증위는 신용정보원장을 포함해, 학계, 법조계, 금융권, 소비자보호 분야 전문가를 위원으로 위촉할 예정이다.


데이터 3법 시행으로 탄생하는 마이데이터 산업(본인신용정보관리업)에서도 신용정보원은 중추적 역할을 담당한다. 마이데이터의 핵심은 신용정보의 관리 주체가 기업에서 개인으로 이전된다는 점이다. 본인의 신용정보를 어디에 보관하고, 어느 회사가 활용하도록 할 지 소비자가 직접 정한다.


데이터를 가공해 소비자 맞춤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려는 기업들의 관심이 높다. 금융위원회가 최근 마이데이터 허가 사전 수요조사를 진행한 결과 116곳이 신청서를 냈다. 은행, 보험사 등 금융사가 55개로 가장 많지만 네이버, 카카오 같은 ‘IT 공룡’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미 만반의 준비태세도 갖췄다. 신 원장은 “지난 4년여 간 마이데이터 시대의 핵심 플랫폼으로 역할하기 위해 조직부터 시스템 도입, 인력 확충을 병행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6월 ‘데이터 놀이터’라고 할 수 있는 금융 빅데이터 개방시스템 ‘크레디비’(CreDB)를 오픈해 개인과 기업 관련 표본 데이터를 제공했다. 금융사, 핀테크사, 학계 등 43개 기관이 53건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신용평가 모형 개발, AI 솔루션 고도화, 학술 논문 저술 등의 연구 성과를 냈다.

[아시아초대석]8월 '데이터 3법' 준비 끝났다…데이터 경제 중심될터 신현준 신용정보원장이 아시아경제와 인터뷰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또 금융빅데이터센터를 설립했으며 최근엔 전문가 모임인 금융데이터포럼도 출범시켰다. 고도화된 시스템과 연구센터, 싱크탱크 등 마이데이터를 위한 기반 영역을 차근차근 닦아 놓았다.


공직에 있을 때 ‘국제통’으로 불린 그는 신용정보원의 국제적 위상도 한층 높였다. 신 원장은 초대 아시아신용정보네트워크(ACRN) 의장으로 베트남, 인도네시아와 협력관계를 구축했고, 미국 금융소비자보호국,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와도 긴밀하게 소통하고 있다.


신용정보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위기에서도 ‘알게 모르게’ 제 역할을 해냈다. 정부의 소상공인 금융지원 프로그램 발표 뒤 6영업일 만인 지난 4월6일 ‘중복수급 방지 시스템’을 구축했고, 코로나19가 가계 및 개인사업자의 금융생활에 미치는 영향 등을 모니터링 해 당국에 매일 제공 중이다.


정보가 한 곳으로 집중되다보니 보안사고나 사생활 노출, 과도한 정보 집적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것에 대해 신 원장은 “보안 이슈는 기우에 불과하다”고 잘라 말했다.


AD

그는 “신용정보원이 수집하는 정보는 대출 등 여신정보와 연체정보, 보험계약 정보 등 공적 신용정보 기관의 업무 수행에 필요한 정보로 제한된다”며 “신용정보 수집은 정보 주체의 철저한 사전 동의를 기반으로 이뤄지며 수집된 신용정보를 다른 기관에 제공할 경우에도 정보 주체의 사전 동의 및 사후 고지 의무를 충실하게 이행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보안이 생명이라는 슬로건 아래 최고의 보안 인력을 활용해 최고 수준의 보안 기술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713:56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서 총 3492가구가 공급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3492가구(일반분양 901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1194가구와 비교할 때 2298가구 늘어난 수치다. 단지별로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

  • 26.01.2411:40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1월 넷째주 분양 시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전국 3개 단지서 총 184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84가구(일반분양 156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3260가구와 비교할 때 3076가구 줄어든 수치다. 다음 주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형남아파트6차', 경기 김포시 양촌읍 '여기가(장애인자립특화형공공임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형남아파트6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8층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