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과학을읽다]마스크 써야 출입문 열어준다?

시계아이콘02분 1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과학을읽다]마스크 써야 출입문 열어준다? 마스크를 써도 AI가 신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오히려 '마스크를 착용하라'는 안내문구가 뜹니다. [사진=LG CNS 홍보영상 화면캡처]
AD

[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주목받은 제품은 무엇일까요? 아마 마스크나 기타 방역용품, 그리고 한국산 코로나19 진단키트일 것입니다. 그런 알려진 제품들을 제외하고, 필요에 의해 기술적으로 주목받은 기술이 있습니다.


바로 '얼굴인식' 기술입니다. 얼굴인식 기술은 인물의 특징을 추출해 기존에 저장된 데이터베이스(DB)와 대조함으로써 신원을 확인하는 기술입니다.


CCTV 카메라를 이용해 사람 얼굴의 요모조모를 확인하는 과정인 '인물 캡처', 눈·코·입·턱 등 얼굴의 각 부위를 분석해 인물 고유의 특징을 추려내는 '데이터 추출', 이렇게 추출된 데이터를 기존 DB와 비교해 출입 여부를 결정하는 '신원 확인' 등 크게 3단계 과정으로 이뤄집니다.


그런데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마스크'라는 복병이 등장하게 됩니다. 마스크를 착용할 경우 눈과 이마를 제외한 입과 코까지 완전히 가려지기 때문에 얼굴인식이 불가능하지 않겠느냐는 의문이 제기된 것입니다.


이런 의문을 일시에 날려버린 기술이 L사의 인공지능(AI) 기반 '얼굴인식 출입통제 시스템'입니다. 이 시스템은 출입 게이트에 단말기를 설치해 얼굴을 인식하고 AI 기술로 얼굴 정보를 분석, 신분 인증 및 출입을 제어합니다. 직원이 단말기에 얼굴을 비치면 얼굴인식부터 정보 조회, 신분 파악, 출입게이트 개방 여부까지 0.3초 만에 모두 파악합니다.


심지어 이 시스템은 마스크를 쓰지 않았거나 코까지 막지 않고 턱이나 입에만 마스크를 걸치고 출근하는 직원에게는 "마스크를 착용해 주세요(Please wear a mask)"라는 안내 문구를 띄우고 게이트를 열어주지 않습니다. 마스크 외 안경을 쓰거나 짙은 화장을 해도, 얼굴 각도가 달라도 모두 판독하는데, 그 정확도가 99%를 넘는다고 합니다.


시험삼아 마스크를 쓰고 스마트폰을 보면서 출입게이트를 지나가도 신분을 식별해 게이트를 열어준다고 합니다. 코로나19의 확산이 오히려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된 셈이지요. AI가 수많은 얼굴 정보를 딥러닝(deep learning) 함으로써 눈과 코 주변의 생김새 만으로 사람을 구별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열감지 기능도 추가해 체온이 37.3도 이상이면 게이트를 열어주지 않습니다. 정확하게 마스크를 끼고 정상 체온인 경우에만 출입 게이트가 열리는 것입니다.


AI가 직접 얼굴을 분석하는 방식 외에도 적외선 카메라를 이용해 열상카메라가 얼굴의 혈류(血流)에 생기는 열점을 읽는 방식, 3차원 측정기를 이용해 눈과 입, 콧구멍, 턱의 각도와 거리, 뼈의 돌출 정도 등 얼굴의 특징을 파악하는 방식도 있습니다.


얼굴인식 기술은 카드 태깅, 지문·홍채·정맥 등 생체인식 기술에 비해 장점이 더욱 뚜렷합니다. 카드를 꺼내거나 손가락이나 눈을 단말기에 가까이 가져가는 동작이 필요없습니다. 단말기 근처 2m 이내로만 접근하면 얼굴을 인식하기 때문에 사용자는 걸음을 멈출 필요없이 자연스럽게 게이트를 통과할 수 있는 것이지요.


특히 CCTV의 성능도 함께 발전하면서 좌·우, 상·하, 기울임 각도 등에서 얼굴인식이 가능하고, 15m 정도 떨어진 거리에서도 피사체를 식별할 수 있다고 합니다.


얼굴인식 기술은 현재 치안 및 물리보안 분야의 필수품으로 자리 잡은지는 오랩니다. 세계 주요 기관에서 범죄자를 색출하거나 테러범을 차단하는데 얼굴인식 기술을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미국 뉴욕시는 모든 다리와 터널에 운전자의 얼굴을 인식하는 카메라를 설치했고, 중국 정부는 기차역 CCTV 감시카메라에 얼굴인식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연기된 '2020 도쿄올림픽'에서도 얼굴인식기술을 보안에 적용할 예정입니다. 선수단 및 언론사 관계자 등이 경기장에 들어갈 때 출입자의 얼굴이 DB와 일치하는지를 확인하게 됩니다.

[과학을읽다]마스크 써야 출입문 열어준다? 중국은 지하철 개표구에 얼굴인식 시스템이 설치돼 동선이 모두 체크됩니다. 요금도 얼굴 DB에서 찾아 개인의 계좌로 청구된다고 합니다. [사진=유튜브 화면캡처]

보안 분야 외에는 금융 분야가 기술 활용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통장이나 카드 없이 얼굴인식으로 결제나 송금 등의 서비스가 가능토록 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중국의 주요 시중은행은 이미 ATM 기기와 모바일 금융서비스에 얼굴인식 기술을 적용하고 있고, 지하철 개표구에도 얼굴인식 시스템이 설치돼 주민들의 동선이 체크됩니다.


무인택배시스템에도 얼굴인식 기술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주문자의 신원을 쉽게 확인할 수 있어 배송회사와 주문자 간 직접적인 접촉 없이도 신속·정확한 상품 배송이 가능해집니다. 그 외에도 숙박업소 예약자 및 투숙객의 신원확인, 대규모 시험에서의 수험생 확인, 도서대여자 확인, 실종 아동 찾기, 치매노인 찾기 등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 얼굴인식 기술 시장규모는 28억3620만 달러(3조2000억원)에 이를 전망입니다. 지난 5년간 연평균 13.3%의 고성장 가도를 달리고 있는 것이지요.


다만, '딥페이크' 기술 등에 악용되지 않도록 규제하는 제도적 장치가 우선 마련돼야 합니다. 직원의 DB 등 개인정보 유출과 사생활 침해에 대해서는 보다 철저하게 관리돼야 합니다. 이를 어길 경우 강력히 처벌하는 제도적 보완도 시급하다는 말입니다.


AD

빅브라더 시대, 개인의 감시와 통제는 어쩔 수 없는 것일까요? 중국의 사례가 대표적입니다. 과학기술이 발전하면 인간의 도덕성도 함께 높아지는 기술은 언제쯤 개발될 수 있을까요?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