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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코로나19 확진자 1명(만민중앙교회 직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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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코로나19 확진자 1명(만민중앙교회 직원) 추가 구로구, 코로나19 ‘안심숙소’ 협약식(왼쪽부터 베르누이호텔 한승희 이사, 롯데시티호텔 구로 이영재 총지배인, 이성 구청장,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호텔 이훈 세일즈팀장,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구로 박수민 총지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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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구로구에 3일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 발생했다.


구로구 35번 확진자는 만민중앙교회 직원으로 구로구 29번 확진자 가족이다.


35번 확진자는 3월 27일 검사는 재검 결과 양성, 3월29일 검사는 음성 판정이 나왔다.


3월29일 최근 검사가 음성이지만 양성 확진자로 관리하면서 병원에 격리하고 추가 검사를 할 예정이며, 그 결과에 따라 퇴원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 추가 확진자 기본정보



구로구 35번 확진자 (남, 49세) 구로4동 거주, 만민중앙교회 직원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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