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라이프 SNS 매거진 '라이킷(LIKIT)의 'SORA'S PICK' 첫 번째 뷰티 영상이 공개됐다.
라이킷 뷰티에디터로 첫 선을 보인 소라가 선택한 아이템은 핸드크림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손 씻기가 빈번해지면서 핸드케어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기 때문.
뷰티에디터 소라는 접근이 용이하고 다양한 핸드크림을 만나볼 수 있는 H&B 스토어 '올리브영' 아이템을 우선으로 했다. 올리브영의 핸드크림 중에서도 소라가 픽한 핸드크림은 카밀의 '핸드 앤 네일 클래식 크림'과 아비브의 '타입 W 프라그란트 튜브'이다.
카밀은 승무원 핸드크림으로 이미 입소문이 난 제품이고, 아비브 핸드크림은 클린한 디자인과 성분으로 코덕들 사이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제품이다.
1주일 동안 핸드크림을 리뷰한 소라가 "선물받고 싶은 핸드크림"으로 어떤 아이템을 픽했는지 영상으로 만나보자!
기획=김은지 기자
촬영=노현준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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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나혜지
최정화 기자 choij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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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냥이도 골랐다! 소라가 선물받고 싶은 핸드크림은? [라이킷]](https://cphoto.asiae.co.kr/listimglink/1/2020040310011957607_158587567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