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포티스는 장우혁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로써 윤강열 단독 대표 체제에서 윤강열, 장우혁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됐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민우기자
입력2020.04.02 13:15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포티스는 장우혁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로써 윤강열 단독 대표 체제에서 윤강열, 장우혁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됐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