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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철 미래한국당 대표와 비례대표 후보들이 1일 국회에서 열린 미래한국당-미래통합당 '나라살리기-경제살리기' 공동선언식에 참석, 행사를 마친 후 당 버스에 오르기 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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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20.04.01 14:33
원유철 미래한국당 대표와 비례대표 후보들이 1일 국회에서 열린 미래한국당-미래통합당 '나라살리기-경제살리기' 공동선언식에 참석, 행사를 마친 후 당 버스에 오르기 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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