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2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서로 벚꽃길을 걷고 있다. 영등포구는 내달 1일부터 국회의사당 뒤편 여의서로 차도 통제하고, 내달 2일부터는 보행로를 전면 폐쇄한다고 밝혔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현민기자
입력2020.03.29 13:34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2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서로 벚꽃길을 걷고 있다. 영등포구는 내달 1일부터 국회의사당 뒤편 여의서로 차도 통제하고, 내달 2일부터는 보행로를 전면 폐쇄한다고 밝혔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