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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TOP7 향해 '쏟아지는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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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TOP7 향해 '쏟아지는 러브콜' '미스터트롯'.사진=TV조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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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희은 인턴기자] TV조선 '미스터트롯' 톱7이 인기가 식지 않는 가운데,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일곱 명의 활동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기세로 임영웅과 영탁 이찬원 장민호는 25일 MBC '라디오스타' 녹화에 참여한다. 따라서, '미스터트롯' 이후 처음으로 지상파로 진출하는 방송이 될 예정이다. 또한 JTBC '아는형님'에서도 '미스터트롯' 출연자를 조율 중이다.


톱7은 TV조선 '뽕 따러 가세 시즌2'에 등장한다. 이는 시즌1부터 '미스트롯'의 송가인이 활약했던 방송으로 그의 뒤를 이어 톱7의 활약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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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스터트롯' 전국 투어 콘서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일정이 연기됐다. 이로인해 당초 4월 18일~19일 이틀로 예정된 서울 공연은 5월 30일~31일로 미뤄진다. 그러나 5월 2일 수원을 시작으로 울산 강릉 광주 청주 등 지방 투어 일정은 연기 되지 않고 일정대로 공연할 방침이다.




박희은 인턴기자 aaa34171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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