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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복건복지부 장관이 5일 국회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고위 당·정·청 회동에 참석, 회의 도중 17번째, 18번째 확진 환자와 관련한 보고를 받고 있다. 이날 당·정·청은 그동안의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검역 대응과 경제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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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20.02.05 08:52
박능후 복건복지부 장관이 5일 국회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고위 당·정·청 회동에 참석, 회의 도중 17번째, 18번째 확진 환자와 관련한 보고를 받고 있다. 이날 당·정·청은 그동안의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검역 대응과 경제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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