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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영등포구 63아트 미술관에서 열린 팀보타 63 : 보타닉 이펙트 전시에서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팀보타 63 전시는 인간과 가장 밀접한 자연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꽃과 미디어아트, 홀로그램, 향, 노랫소리 등을 활용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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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9.12.26 15:43
26일 서울 영등포구 63아트 미술관에서 열린 팀보타 63 : 보타닉 이펙트 전시에서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팀보타 63 전시는 인간과 가장 밀접한 자연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꽃과 미디어아트, 홀로그램, 향, 노랫소리 등을 활용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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