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바디프랜드는 박상현 대표(사진)가 지난 5일 제56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박 대표는 기술과 디자인 역량을 앞세워 일본 브랜드가 주도하던 안마의자 시장에서 바디프랜드가 1위로 올라서도록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연구개발(R&D)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인류 건강수명 10년 연장' 프로젝트 등으로 안마의자 사업의 저변을 넓히는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바디프랜드는 사내에 기술연구소, 디자인연구소, 메디컬R&D센터 등 융ㆍ복합 R&D 조직을 꾸려 연구진 200여명이 R&D에 매진하도록 했다. 아울러 업계 최초로 렌털 시스템을 도입해 마케팅에서 우위를 점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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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대표는 "바디프랜드의 임직원들은 온전히 기술과 디자인 경쟁력만으로 일본 브랜드를 따돌리고 세계 1위에 오른 사실에 큰 자부심을 갖고 있다"며 "바디프랜드가 지향하는 가치와 비전을 전 세계에 알리고 실현해야 하는 만큼, 지난 10년의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가가호호 바디프랜드의 제품이 보급되도록 더욱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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