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미일 무역협정 비준안이 4일 일본 참의원 본회의에서 여당 등의 찬성 다수로 가결·승인됐다. 이에 따라 미일 무역협정은 내년 1월1일부터 발효된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은별기자
입력2019.12.04 11:29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미일 무역협정 비준안이 4일 일본 참의원 본회의에서 여당 등의 찬성 다수로 가결·승인됐다. 이에 따라 미일 무역협정은 내년 1월1일부터 발효된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