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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국회에서 열린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 촉구 사회원로 간담회에 심상정 정의당 대표(오른쪽부터)와 이부영 자유언론실천재단 이사장,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등 참석자들이 손을 맞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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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9.11.25 11:46
25일 국회에서 열린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 촉구 사회원로 간담회에 심상정 정의당 대표(오른쪽부터)와 이부영 자유언론실천재단 이사장,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등 참석자들이 손을 맞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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