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세계가 반한 유통한류⑥]K푸드 빨간 맛에 매료…印尼는 지금 'GS수퍼 홀릭'

시계아이콘02분 13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르겐다 위사타점 1200㎡ 규모에 점포직원만 50여명
어린이 체험시설 '키디가든' 완비, 엄마들 '장보기 천국'
年 2회 코리안푸드 페스티벌, 최애 제품 '불닭볶음면'

[세계가 반한 유통한류⑥]K푸드 빨간 맛에 매료…印尼는 지금 'GS수퍼 홀릭' 매장 초입에 코리안푸드 페스티벌을 위한 행사 매대가 마련돼 있다.
AD

[보고르시(인도네시아)=아시아경제 김봉기 기자] 르겐다 위사타, 자카르타 외곽에 위치한 대규모 주거단지다. 4000여세대가 사는 이곳은 울창한 공원, 수영장, 클럽 하우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자카르타를 살짝 벗어난 지역이지만 이곳에 사는 사람 대부분은 중산층 이상의 소득을 갖췄다. 여기에 한국 GS수퍼마켓 인도네시아 1호점이 자리 잡고 있다.


지난달 29일 자카르타 인근 보고르시. 지금 GS더프레시로 바뀌기 이전의 GS수퍼마켓 간판을 앞세운 르겐다 위사타점을 보면 외형은 영락없는 한국의 슈퍼마켓이다. 유리창으로 꾸며진 정문 앞에 차곡차곡 쌓인 쇼핑카트 역시 익숙한 모습이었다. 외형은 물론 내부 구성과 시스템 전반에 한국의 선진 유통 업체의 노하우를 접목한 결과 현지 주민을 단골로 유치하는 데 성공하고 있다.


GS수퍼마켓 내부는 한국의 매장 설계를 그대로 옮겨온 듯했다. 유니폼을 갖춰 입고 사원증을 목에 건 직원들은 매장 곳곳을 누비며 청소하거나 상품을 새로 진열할 곳을 들여다보고 있었다. 고객이 1~2개 상품을 집어내 진열이 흐트러지면 즉각 바로잡는 모습에서 철저한 서비스 정신을 읽을 수 있었다. 한국과의 차이는 영업면적 1200㎡ 규모의 점포에 직원을 50명이나 채용한 점이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인도네시아 직원에게 한국의 숙련된 직원 같은 수준의 능력을 요구하기에는 아직 이른 상황"이라고 귀띔했다. GS수퍼마켓 인도네시아 법인은 점장부터 말단 직원까지 인도네시아인으로 채용해 노하우 전수에 열중하고 있다.


이런 철저한 매장 관리는 인도네시아 최대 수퍼마켓 체인인 '슈퍼인도'와도 크게 구분되는 점이다. 슈퍼인도는 자바섬과 수마트라섬 곳곳에 170여개 점포를 운영하는 유통체인이지만 매장은 2000년대 초반 한국의 마트 수준에 머물러 있다. 상품 진열대는 통일돼있지 않고 창고 느낌을 주는 내부 인테리어와 상품은 종이박스에 담긴 채 매대에 놓여 있었다.


[세계가 반한 유통한류⑥]K푸드 빨간 맛에 매료…印尼는 지금 'GS수퍼 홀릭' 인도네시아 2호점인 자티 아시점 쿠킹스토리에서 만난 메따씨는 GS수퍼마켓을 즐겨 들른다고 설명했다.

익숙한 매장 구성 중에서도 기자의 눈을 잡아끄는 건 역시 한국산 제품들이었다. 특히 한국 식료품. 마침 기자가 들른 시기에는 GS리테일이 주최하는 코리안푸드 페스티벌 기간이었다. GS리테일은 지난달 10일부터 자카르타 인근 슈퍼마켓 5개 점포에서 코리안푸드 페스티벌을 한 달 동안 진행했다. 한국의 우수상품 500여개를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라면, 김밥 등 한국 식품 시식 행사도 열었다. 주요 상품은 할랄 인증까지 받았다. K팝 경연대회, 태권도 시범, 한국 전통복장 체험 등 문화 활동도 진행했다. 행사가 진행된 한 달 동안 한국 상품의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213%, 고객 수는 157%가량 증가했다.


이날도 매장 초입에는 코리안푸드 페스티벌 특별 매대가 마련돼있었다. 용기면과 봉지라면은 물론 캔과 페트병에 담긴 음료수도 모두 한국 브랜드였다. GS수퍼마켓은 평소에도 한국 식료품을 진열하기 위한 매대를 따로 마련해 '코리안 존'이라고 이름 붙여 놓았다. 인도네시아에서는 고급 슈퍼마켓에서만 한국산ㆍ일본산 식자재를 구할 수 있기 때문에 코리안 존을 마련한 덕분에 슈퍼마켓의 수준이 올라간다. 인도네시아에서 찾아볼 수 없던 매운맛을 지닌 '불닭볶음면'은 현지 소비자의 최애 한국 식료품 중 하나다.


기존 인도네시아 슈퍼마켓 체인에서 볼 수 없던 편의시설을 마련한 점도 GS수퍼마켓의 경쟁력을 높였다. GS 측은 매장 내에 키디가든이라는 어린이 체험시설을 마련했다. 어린이를 동반해 쇼핑에 나서야 하는 주부를 배려한 것으로 추가 비용도 들지 않는다. 현지의 슈퍼인도도 아이디어 차용에 나섰으나 유료 아케이드 게임기기 몇 기를 설치하는 수준에 그쳤다.


[세계가 반한 유통한류⑥]K푸드 빨간 맛에 매료…印尼는 지금 'GS수퍼 홀릭' 매장 바로 옆에는 어린이들이 놀 수 있는 키디 가든이 마련돼 있다.

슈퍼마켓을 찾은 소비자가 즉석에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공간도 현지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인도네시아 2호점인 자티 아시점 2층에는 푸드코트 개념의 '쿠킹스토리'와 어린이의 놀이터 키디가든이 함께 조성돼있다. 현지인이 즐겨 찾는 인도네시아 전통음식은 물론 떡볶이 등 한국 음식도 만들어 판다. 인도네시아인 셰프가 한국 맛을 제대로 살릴 수 있도록 한국 직원이 매주 2~3차례 현장을 찾아 맛을 관리할 정도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자티 아시점에서 만난 매따(39ㆍ여)씨는 "아이들을 데리고 장을 보러 와도 큰 어려움 없이 쇼핑할 수 있고 아이들은 키디가든에서 놀게 하고 식사는 쿠킹스토리에서 하면 된다"며 "다른 슈퍼마켓 체인보다 위생적이고 편안해 자주 찾게 됐고 멤버십에도 가입했다"고 전했다.


AD

인도네시아 내 GS수퍼마켓은 꾸준히 바닥을 다져가며 성장하고 있다. 2014년 6월 현지 법인 설립 후 같은 해 10월 첫 점포를 열었다. 이후 자카르타 인근 수도권에 인구가 밀집한 지역과 신규 개발 지역을 위주로 출점해 현재 5호점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부터 1년에 2차례씩 코리안푸드 페스티벌도 열어 현지인에게 다가가고 있다. GS수퍼마켓은 내년 중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 내에 출점을 계획하고 있으며 좋은 입지를 중심으로 계속해서 출점 또는 현지 업체와의 M&A 등을 적극적으로 고려 중이다.




김봉기 기자 superch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713:56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서 총 3492가구가 공급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3492가구(일반분양 901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1194가구와 비교할 때 2298가구 늘어난 수치다. 단지별로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

  • 26.01.2411:40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1월 넷째주 분양 시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전국 3개 단지서 총 184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84가구(일반분양 156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3260가구와 비교할 때 3076가구 줄어든 수치다. 다음 주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형남아파트6차', 경기 김포시 양촌읍 '여기가(장애인자립특화형공공임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형남아파트6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8층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