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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봐 홈 TV] 내부 첫 공개, 상한제 피한 강남 '10억 로또' 아파트 '르엘' 탐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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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청약 시작한 르엘 대치와 르엘 신반포… 견본주택 '르엘 캐슬 갤러리' 탐방
커튼월 룩부터 다양한 수납공간까지 눈길 끄는 각종 '프리미엄' 특화 설계들




[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르엘 대치'와 '르엘 신반포 센트럴'. 이 두 단지는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 지역이 지정된 이후 해당 지역에서 처음으로 분양하는 단지이자, 롯데건설의 새 프리미엄 브랜드 '르엘'이 적용된 단지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곳들입니다.


오늘(11일) 두 단지의 1순위 해당지역 청약이 함께 시작됐는데요. '부린이' 기자가 이번엔 홀로 서울 강남구 서초동에 마련된 '르엘 캐슬 갤러리'를 찾아 얼마나 좋길래 '프리미엄' 브랜드라는 이름을 얻었는지 한번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봐봐 홈 TV] 내부 첫 공개, 상한제 피한 강남 '10억 로또' 아파트 '르엘' 탐방기 롯데 르엘 캐슬 갤러리 입구 전경. 사진 = 김현우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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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어떤 단지인지 설명이 필요하겠죠. 우선 서울 강남구 대치2지구를 재건축해 공급하는 르엘 대치는 지하 3층 ~ 지상 15층 6개동 273가구 규모 단지입니다. 이 중 전용면적 55~77㎡ 6개 평형 총 31가구가 일반에 공급됩니다. 르엘 신반포센트럴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반포우성을 재건축하는 단지로 지하 3층 ~ 지상 35층, 7개동 596가구가 지어집니다. 일반분양은 총 135가구로 ▲59㎡ 13가구 ▲84㎡ 122가구입니다.


두 단지는 모두 주변 시세 대비 10억원 가량 저렴하게 분양가가 책정된 '로또 단지'로 입주자모집공고가 뜨자마자 선풍적 인기를 불러일으켰습니다. 각각 르엘 대치는 3.3㎡당 4750만원, 르엘 신반포센트럴은 4891만원에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분양보증을 얻었습니다. 그 결과 전용 84㎡ 기준 신반포센트럴의 분양가는 평균 16억3162만원인데 비해 같은 동의 신반포자이 전용 85㎡가 지난 8월 27억원에 손바뀜된 점을 감안하면 최소 10억원의 시세차익이 예견되고 있습니다. 르엘 대치 역시 전용 59㎡ 평균 분양가(11억6037만원)와 인근의 최근 실거래가(6월, 래미안대치팰리스 전용 60㎡ 19억9000만원)가 8억원 넘게 차이나고 있습니다.


두 단지의 1순위 해당지역 청약일은 오늘(11일)로 동일합니다. 12일 1순위 기타지역, 13일 2순위 청약이 이어질 계획입니다. 하지만 두 단지의 당첨자 발표일은 신반포센트럴 19일, 대치 20일로 상이해 동시 청약이 가능합니다.


[봐봐 홈 TV] 내부 첫 공개, 상한제 피한 강남 '10억 로또' 아파트 '르엘' 탐방기

그러면 이제 지난번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을 통해 배웠던 대로 견본주택 내부를 한번 둘러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모형도를 통해 아파트 외관, 내부 조경, 외부에는 어떤 것들이 위치해 있는지 등을 살펴봐야 할텐데요. 르엘 신반포센트럴과 르엘 대치의 외관에는 '커튼월룩(통유리 외관)'이 적용됐습니다. 기둥식 구조에 유리를 덧대는 방식으로 견고하면서도 아름다운 외관을 갖출 수 있어 최근 강남권 아파트에 많이 적용되는 설계입니다. 조경 면에서도 신반포센트럴의 경우 '숲세권'이 강조되는 최근 트렌드에 발맞춰 어린이놀이터, 그린힐가든, 아쿠아가든, 그린힐가든 등 다양한 정원을 조성해 물과 숲이 함께 어우러지는 단지를 만들었습니다.


집 내부에서도 다양한 꼼꼼함이 돋보였는데요. 현관에는 미끄러질 수 있는 폴리싱타일이 아닌 반유광타일로 미끄럼 방지를 적용했습니다. 또 수납 면에서도 접이식 신발 수납 공간과 대형 수납장등 다양한 수납 설비를 현관부터 갖춰놓았습니다. 주방에도 곳곳에 수납공간이 다양하게 숨어있습니다. 인출망장을 크게 만드는가 하면 접이식 레일이 설치된 '풀 인출코너장', 와이드 서랍장 등이 적용됐습니다. 이외에도 음식물쓰레기를 바로 버릴 수 있는 설비도 설치될 계획입니다. 거실에도 무선청소기 등 다양한 청소도구를 넣을 수 있는 수납장도 마련됐습니다.

[봐봐 홈 TV] 내부 첫 공개, 상한제 피한 강남 '10억 로또' 아파트 '르엘' 탐방기

집 내부에서 가장 도드라지는 설계 중 하나는 오픈 발코니인데요. 가족이 한데 공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 침실 또는 거실에 '오픈 발코니'를 설치해 모든 구성원이 모여 다양한 여가를 누릴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또 안방에는 LED등이 매립된 화장대를 설치해 어두운 밤에도 환하게 화장을 할 수 있게 준비했습니다.


고급 브랜드에 걸맞게 거실에는 대형 아트월을 넣어 미려함과 공간감을 살렸습니다. 또 천장도 우물천장을 설치하는 동시에 간접 조명도 넣고 밝기 조절이 가능한 감성 조명을 설치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용도 붙박이장, 엔지니어드 스톤 등 다양한 고급 설계가 마련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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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함께 새롭게 런칭한 '르엘 캐슬 갤러리'를 둘러봤는데요. 이런 집이라면 당장이라도 들어가 살고 싶지만 높아지는 청약 가점 앞에 부린이는 언제쯤 청약이 가능할지 좋은 구경만 하고 온 하루였습니다. 르엘 대치와 르엘 신반포센트럴의 청약을 기다리고 계시던 분들은 오늘(11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청약에 오늘 기사 많이 참고해 현명한 청약을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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