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사는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의 토지 및 건물을 아파트 건설업을 하는 디에스네트웍스 주식회사, 디에스디엔씨에 1700억원에 양도하기로 했다고 8일 공시했다. 자산 일부 매각으로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서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철현기자
입력2019.11.08 17:05
양지사는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의 토지 및 건물을 아파트 건설업을 하는 디에스네트웍스 주식회사, 디에스디엔씨에 1700억원에 양도하기로 했다고 8일 공시했다. 자산 일부 매각으로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서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