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韓, 사실상 경영권 위협없다…복수의결권 허용시 총수 재계지배 영속화"

시계아이콘02분 1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韓, 사실상 경영권 위협없다…복수의결권 허용시 총수 재계지배 영속화" 김우찬 고려대 교수
AD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비록 포이즌 필은 아니지만 경영권 방어용 전환우선주 등이 한국에 이미 도입돼 있기 때문에 한국의 경영권과 지배권 인수 위협은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다. 단, 복수의결권을 기업에 허용해주면 총수들의 지배력을 영속화할 수 있다."


8일 서울시 성북구 고려대학교에서 열린 '국내기업의 지배구조 주요 이슈와 정책방향'에 참석한 김우찬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는 앞으로 경영권 방어 차원에서 의무공개매수 제도 등을 도입할 필요는 있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김 교수는 경제개혁연구소가 지난 9년간의 상장사의 공시를 통해 분석해보니 적대적 공개매수 시도는 고려포리머의 에스비엠 인수 시도 건 한 번뿐이었는데, 이마저도 백기사 때문에 실패했다고 환기했다. 위임장 대결은 35건(31개사) 시도됐는데, 외국인과 소액주주는 각각 2건, 7건을 시도했다.


이 가운데 외국인 1건(SIB코리아홀딩스→한국기술투자), 소액주주 1건(소액주주모임→경남제약)만 각각 성공했다. 사실상 적대적 공개매수, 이사회 장악 목적의 위임장 대결 등으로 기업의 경영권을 위협한 사례가 없다는 뜻이다.


과거 소버린의 SK이노베이션(옛 SK), 칼 아이칸의 KT&G, 엘리엇의 삼성물산현대차 등 상대로 한 주주행동주의도 대부분 실패했다고 밝혔다. 이는 경영권 위협이 아닌 주주행동주의(shareholder activism) 행위의 일환이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김 교수는 기업 경영진 내부 지분율이 올해 총수가 있는 공시대상 기업 평균 57.5%나 될 만큼 높고, 정관상 경영권 방어수단이 워낙 많으며, 공개매수나 위임장 대결 상 소액주주와 행동주의 펀드 등의 어려움 등이 존재하는 만큼 기업에 경영권 위협을 가하기는 사실상 어렵다고 정리했다.

그에 따르면 정관상 경영권 방어수단은 임원해임요건 강화, 황금낙하산, 이사 수 상한, 전환우선주, 의결권 배제 주식 등이다.


오히려 복수의결권을 기업에 허용해주면 총수들의 지배권을 영속화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경제개혁연구소에서 경영권 프리미엄 등을 통해 기업 총수들의 사익 편취도를 계산해보니 지금도 경영권 프리미엄 부과율은 49~68%나 되는 실정이다.


김 교수는 복수의결권을 도입하면 워낙 (경영진과 우호지분의) 지분율이 높아서 어떤 방법을 써도 결국 이사 후보를 진출시킬 수 없을 것"이라면서도 "'황제경영'이 일어나 외환위기를 자초했는데, 아직도 이뤄지는 이유는 이사회에 전혀 참석하지 않고 본인의 의사를 결정한 뒤 이사회에 지시하는 식으로 뜻을 관철하는 총수 등 경영진이 존재하기 때문"이라고 비판했다.


김 교수는 재계에서 경영권 도입을 위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포이즌 필' 도입국도 미국, 일본, 프랑스, 캐나다 4개국에 불과한 만큼 "전혀 글로벌 컨센서스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포이즌 필을 시행 중인 미국의 경우 거의 모든 기업과 블랙록 같은 세계적인 패시브펀드에 헤지펀드의 액티비스트(activist)가 주주행동(engagement)를 하기 때문에 총수 지분율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한국의 사정과 많이 다르다"며 "이런 상황에선 포이즌 필을 도입해도 미국처럼 긍정적인 효과를 내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벤처기업에 한한 차등의결권 도입에 대해서도 조심스러운 입장을 나타냈다. 김 교수는 "정부 발표대로 (허용 후) 나라의 경제가 성장하고, 고용이 창출한다는 증거를 아직 찾지 못했다"며 "앞으로 벤처기업 오너가 지금의 '총수'처럼 돌변할 수 있으며, 기존 대기업들이 형평성 논란을 주장할 경우 정부가 견딜 수 있을지도 의문"이라고 주장했다.


박창균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국민연금의 스튜어드십 코드(적극적 의결권 행사지침) 시행을 통해 자본시장 건전성이 다소 높아졌지만, 여전히 정부로부터의 독립성을 확보하지 못했다는 의심이 일고 있는 것도 사실이라고 전했다.


박 선임연구위원은 "과거 국민연금공단이 저리로 정부 재정에 대여한 예 등을 보면 연금사회주의의 경고를 (국민연금이) 외부로부터의 압력에 좌우될 가능성에 대한 지적으로 해석한다면, 경청할 만한 가치가 있는 주장"이란 전제를 폈다.


그는 국민연금 등 공적연금기금 내부 통제를 강화하려면 원칙적으로 미래의 납세자(잔여 청구권자)가 이사회를 통제해야 하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고 봤다. 차선책으로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이사회에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본시장 일각에서 '옥상옥'으로 지적하는 민간 상근전문위원 3명 카드에 대해선 "외부전문가를 임명하는 방식이 기존과 똑같기 때문에 '대리인 문제(수탁자가 투자기업에 대해 지나치게 권한을 이용하거나 단기 투자를 하는 행위)에 대한 제도적 대책은 아직 요원하다고 볼 수 있다"고 평가했다.


박 선임연구위원은 단기적으로 민간 상근전문위원을 지정할 때, 수탁자책임위원회가 지명한 민간전문가로 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위추위가 시행령 자격요건을 갖춘 20~30인가량의 후보군을 확정해 기금위원장인 보건복지부 장관에 추천하면 기금위원장이 비상근 기금운용위원과 협의해 후보군 중 9인의 위원을 정해 위촉하는 방식을 대안으로 들었다.


장기적으로는 기금위를 전문가 조직으로 개편하기 위해 독일식 이원이사회 체제 도입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AD

그는 "가입자 대표 추천 인사로 국민연금 기금운용 감독위원회를 구성하고, 감독위가 일정한 자격을 갖춘 전문가를 기금운용으로 추천한 뒤 복지부 장관이 위원 선임을 해야 한다"며 "전문가로 구성된 감독위원이 기금위 이사회를 감시하는 방식을 시행해 국민연금의 운용 전문가의 의사결정이 이뤄질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