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1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협의회에서 시중은행장들이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를 기다리고 있다. 왼쪽부터 허인 KB국민은행장, 손태승 우리은행장, 방문규 수출입은행장. /문호남 기자 munon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문호남기자
입력2019.11.01 07:54
1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협의회에서 시중은행장들이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를 기다리고 있다. 왼쪽부터 허인 KB국민은행장, 손태승 우리은행장, 방문규 수출입은행장. /문호남 기자 munon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