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2019 아시아 유소년·주니어 역도선수권 대회 폐막식이 열린 27일 평양 청춘가역도전용경기장에서 북측 선수단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문호남기자
입력2019.10.28 06:32
2019 아시아 유소년·주니어 역도선수권 대회 폐막식이 열린 27일 평양 청춘가역도전용경기장에서 북측 선수단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