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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폴드'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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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폴드'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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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갤럭시 폴드는 새로운 기술과 혁신적 UX를 기반으로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경험을 모두 제공하는 새로운 모바일 카테고리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1년 CES에서 플렉시블 디스플레이(Flexible Display) 프로토타입을 선보인 이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사용자에게 진정으로 의미 있는 제품을 제공하는 데 8년이 더 걸림. 새로운 소재와 방법을 고안해 스마트폰을 처음부터 다시 구상하고 제작했다.


갤럭시 폴드를 통해 단지 새로운 모바일 카테고리를 여는 하드웨어를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들에게 직관적이고 매끄러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구글 등 많은 파트너들과 협력해 새로운 모바일 경험과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갤럭시 폴드는 접었을 때 편안한 휴대성을, 펼쳤을 때는 최상의 몰입감 있는 시청 경험과 멀티 태스킹을 제공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사면에 동일한 볼륨감과 디자인을 적용하여 접었을 때나 펼쳤을 때 최상의 그립감을 제공한다. 특히 펼쳤을 때 안정감 있는 사용성을 제공하기 위해 양쪽의 배터리 등 스마트폰 부품의 무게를 균일하게 설계했다.


갤럭시 폴드는 책처럼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열리고, 양쪽에 자석을 탑재해 찰칵하는 느낌으로 손쉽게 접힌다.


갤럭시 폴드는 접었을 때 가로가 62.8㎜, 폭이 15.7~17.1㎜(힌지 부분)로 한 손에 쏙 잡히는 컴팩트한 사이즈다.


물리적인 키를 제품 우측에 배치해 접었을 때나 펼쳤을 때 동일한 사용성을 제공한다. 볼륨키가 상단에, 빅스비와 전원 키가 통합된 사이드 키가 하단에 배치돼있다.


사이드 키 아래는 지문인식센서가 위치해 있어 사용자들이 갤럭시 폴드를 펼칠 때 자연스럽게 지문인식으로 잠금을 해지하여 사용 가능하다.


갤럭시 폴드는 기술적으로 어렵지만 가장 직관적이고 사람들에게 친숙한 동작인 '접는 경험'을 제공하는 인폴딩 방식을 채택했다.


정교한 이중 구조 힌지를 적용해 반복적으로 접고 펼쳐도 제품이 변형되지 않는 내구성을 갖췄으며, 추가적으로 힌지 상하단에 적용한 보호캡 등이 추가적으로 적용돼 외부 이물질로부터 제품을 더 잘 보호할 수 있도록 했다.


접을 수 있는 플렉스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는 기존 스마트폰 디스플레이보다 약 50% 더 얇은 완전히 새로운 복합 폴리머(Polymer) 소재로 반복적으로 접었다 폈을 때 디스플레이 층간 미끄러짐이나 분리 현상이 없도록 새로운 종류의 접착 기술을 사용하는 등 기존과 다른 제작 공정을 거쳤다.


갤럭시 폴드는 미래적이면서도 프리미엄한 컬러의 스페이스 실버(Space Silver)와 코스모스 블랙(Cosmos Black)으로 출시됐다. 열었을 때는 외관으로 보이지 않다가 닫았을 때는 다이아몬드 컷을 적용한 힌지와 삼성 로고가 고급스럽게 노출되며 유려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했다.


갤럭시 폴드를 접었을 때는 21대 9 비율의 4.6형 커버 디스플레이를 통해 한 손으로 통화나 문자 등 기존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작업이 가능하다.


펼쳤을 때는 갤럭시 스마트폰 중 가장 큰 7.3형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로 고화질의 영상이나 게임, 디지털 매거진, 프레젠테이션 등을 보다 큰 화면으로 생생하게 즐길 수 있으며 여러 가지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사용하는 등 강력한 멀티 태스킹 경험을 제공한다.


갤럭시 폴드는 사용자가 커버 디스플레이에서 사용하고 있던 애플리케이션을 스마트폰을 펼쳤을 때 내부 디스플레이를 통해서도 끊김 없이 자동으로 보여주는 '앱 연속성(App Continuity)'을 지원한다.


예를 들어, 갤럭시 폴드를 접은 채로 커버 디스플레이에서 오늘 저녁 친구들과의 저녁 약속 메시지를 수신하고, 메시지에 포함된 약속 장소 위치를 확인하기 위해 지도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한 후 스마트폰을 펼치면 보던 지도 화면을 중단 없이 연속해서 확인할 수 있다.


커버 디스플레이에서 이메일을 확인하고 답장이 필요할 경우, 갤럭시 폴드를 펼치기만 하면 큰 화면에서 보다 쉽게 타이핑할 수 있는 큰 키보드를 보여준다.


또한, 갤럭시 폴드는 사용자가 원하는대로 화면을 2분할 혹은 3분할로 나눠 여러 개의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사용해도 애플리케이션이 멈추지 않고 동시에 동작하는 '멀티 액티브 윈도우(Multi-Active Window)' 기능을 지원한다.


애플리케이션 창 크기도 사용자가 조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왼쪽의 큰 화면으로 최신 동영상을 보면서 오른쪽 상단 화면에 인터넷 브라우저를 실행해 최신 리뷰를 검색할 수 있다. 또한 동시에 오른쪽 하단 화면으로는 모바일 인스턴스 메시지로 친구와 채팅을 할 수 있다.

삼성 '갤럭시폴드'의 모든 것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최신 동영상을 보면서 디스플레이 오른쪽 끝에서 왼쪽으로 스와이프하면 동시에 실행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확인해 2번째 창에서 실행할 수 있으며, 한번 더 왼쪽으로 스와이프해서 또 다른 애플리케이션을 3번째 창에서 실행할 수 있다.


작업을 하다가 작은 창의 애플리케이션에 좀 더 집중을 해야 할 경우 사이즈 조절 또한 가능하며 애플리케이션간 위치 이동도 가능해 더욱 편리한 UX를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사용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더 많은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가 갤럭시 폴드의 '앱 연결 사용성'과 '멀티 액티브 윈도우'에 최적화될 수 있도록 구글과 안드로이드 개발자 커뮤니티와 지속적으로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갤럭시 폴드는 스마트폰을 접었을 때나 펼쳤을 때 혹은 스마트폰을 어떤 방향으로 사용하고 있어도 소중한 순간을 카메라로 바로 담을 수 있다.


갤럭시 폴드는 후면에 16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듀얼 조리개를 지원하는 1200만 화소 광각 카메라, 1200만 화소 망원 카메라 등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했다.


스마트폰을 펼쳤을 때는 1000만 화소 카메라와 800만 화소 카메라의 듀얼 카메라로, 스마트폰을 접었을 때는 1000만 화소 카메라로 편리하게 셀피를 촬영할 수도 있다.


갤럭시 폴드를 접었을 때는 한 손으로 커버 디스플레이를 통해 전후면 카메라 방향을 전환하며 사진을 촬영하거나 셀피를 바로 촬영할 수 있다.


갤럭시 폴드를 펼쳤을 때는 1000만 화소 듀얼 픽셀 카메라와 800만 화소 심도 카메라를 활용해 더 향상된 라이브 포커스 기능을 셀피로 즐길 수 있다. 더 많은 사람들과 세련된 그룹 셀피도 촬영할 수 있다. 또한, 큰 화면으로 가족이나 친구들과 화상 통화를 하거나 라이브 방송을 할 때 우수한 사용성을 제공한다.


갤럭시 폴드 후면의 123도 화각의 16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와 7.3형 대화면으로 가능한 확장된 뷰파인더로 시야가 확장된 촬영 경험을 즐길 수 있다.


1200만 화소 슈퍼 스피드 듀얼 픽셀 카메라는 F1.5렌즈와 F2.4렌즈의 '듀얼 조리개(Dual Aperture)'를 탑재해 사람의 눈처럼 빛의 양을 스스로 조절해 저조도 화면에서도 밝고 선명한 촬영이 가능하다. 광학 2배줌이 가능한 1200만 화소 망원 카메라도 탑재돼 멀리 있는 피사체도 또렷하게 촬영이 가능하다.


갤럭시 폴드는 NPU(신경망처리장치)를 탑재해 '장면별 최적 촬영', '촬영 구도 가이드' 등 전문가 수준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도와준다.


피사체와 배경, 시간대 등을 분석해 이미지의 채도ㆍ대비ㆍ노출 등을 자동으로 최적화해주는 '장면별 최적 촬영 기능'은 자동차ㆍ아기ㆍ강아지ㆍ얼굴 등 총 30가지 촬영 모드를 지원한다.


또한, 1억장 이상의 사진을 분석해 사진 비율과 배치 등 최적의 촬영 구도를 제안해 주는 '촬영 구도 가이드'를 사용하면 보다 손쉽게 전문가 수준의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갤럭시 폴드는 전문 카메라 수준의 흔들림 없는 영상 촬영이 가능한 '슈퍼 스테디(Super Steady)' 기능이 적용돼 움직임이 많은 활동에서도 선명하고 안정적으로 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사진이나 영상으로 소통하는 세대가 늘어남에 따라 UHD급 동영상 촬영을 지원해 더 생생하게 친구나 가족들과 일상을 공유할 수 있다.


갤럭시 폴드는 7.3형 다이내믹 AMOLED 디스플레이와 하만의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AKG의 음향 기술로 완성한 스테레오 스피커를 탑재해 보다 생생한 색상과 사운드로 궁극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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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넘어 갤럭시 S10+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다이내믹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는 최대 밝기 1200니트(nits), 차세대 영상 표준 규격 HDR10+를 지원해 밝은 부분은 더 밝게, 어두운 부분은 더 어둡게, 원본에 가까운 색상으로 최고의 보는 경험을 제공한다.

삼성 '갤럭시폴드'의 모든 것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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