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차호남 DLF·DLS 피해자가 27일 국회 앞에서 국정조사 및 피해 대책마련 촉구 기자회견을 마친 후 바닥에 주저앉아 눈물을 흘리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9.09.27 12:06
차호남 DLF·DLS 피해자가 27일 국회 앞에서 국정조사 및 피해 대책마련 촉구 기자회견을 마친 후 바닥에 주저앉아 눈물을 흘리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