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마스코트 해띠·해온 /문호남 기자 munonam@
[아시아경제 오상도 기자] 제100회 전국체전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에 출전하는 서울시 선수단의 출정식이 26일 오후 7시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등 500여명이 참석해 선수단의 종합우승 도전을 격려한다.
서울시에 따르면 시 선수단은 총 2943명 규모다. 전국체전에 2043명(선수 1575명ㆍ임원 468명), 장애인체전에 900명(선수 647명ㆍ임원 253명)이 각각 출전한다.
이날 출정식에선 선수단 출전 보고와 단기 전달, 축사 및 격려사, 선수대표 결의 선서, 단복 및 경기복 패션쇼 등이 이어진다. 특히 패션쇼에선 박 시장과 신원철 시의회 의장, 조희연 시교육감이 선수단 18명, 직업모델 21명과 함께 런웨를 밟는다.
서울시 선수단은 전국체전에서 1995년 이후 24년 만에, 장애인체전에선 2005년 이후 14년 만에 각각 종합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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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은 다음 달 4일부터 10일까지, 장애인체전은 15일부터 19일까지 잠실주경기장 등 서울 일대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오상도 기자 sd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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