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푸드나무는 신한금융투자와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라고 설명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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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석기자
입력2019.09.05 18:53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푸드나무는 신한금융투자와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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