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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헌 더불어민주당 법사위 간사(오른쪽)와 김도읍 자유한국당 간사가 5일 국회에서 만나 조국 청문회 증인 채택과 관련해 논쟁을 벌이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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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9.09.05 09:56
송기헌 더불어민주당 법사위 간사(오른쪽)와 김도읍 자유한국당 간사가 5일 국회에서 만나 조국 청문회 증인 채택과 관련해 논쟁을 벌이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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