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가을 맞이 'BMW·MINI 40개 항목 무상 점검'

시계아이콘읽는 시간39초
뉴스듣기 글자크기
가을 맞이 'BMW·MINI 40개 항목 무상 점검'
AD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BMW 그룹 코리아가 오는 10월13일까지 전국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BMW와 MINI 무상 점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무상 점검 캠페인은 추석 연휴를 비롯해 나들이객이 많은 가을을 맞아 차량 관리의 중요성과 오리지널 부품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BMW와 MINI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BMW가 진행하는 '닥터 BMW 위크' 캠페인은 BSI(BMW Service Inclusive) 기간이 만료된 BMW 전 차종에 대해 배터리 상태, 차량 실내외 위험물 체크 등 외부 장착물을 포함한 40가지 항목의 무상 점검을 제공한다. 또한 BMW 오리지널 부품을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며 유상수리 비용(공임 및 부가세 포함)이 100만원과 200만원 이상일 경우 각각 10만원과 20만원 수리비 할인권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BMW 플러스앱에서 사전예약 후 차량을 입고하는 고객에게는 특별한 선물을 증정한다. BSI는 소모품 교환 및 정기 점검 서비스를 신차 등록 후 5년·10만km까지 무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MINI가 진행하는 'MINI 홈커밍 위크' 캠페인 역시 신차 등록 후 5년·5만km까지 제공하는 MSI(MINI Service Inclusive) 기간이 만료된 차량에 대해 외부 장착물을 포함한 40가지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과 함께 MINI 오리지널 부품을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또한 50만원과 100만원 이상 유상수리 시에는 각각 수리비 5만원과 10만원 할인권을 지급하며 MINI 플러스앱에서 사전예약 후 차량 입고 시 선물을 증정한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