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설경구·조진웅 주연의 영화 '퍼펙트맨'이 10월 초 개봉한다고 배급사 쇼박스가 23일 전했다. 까칠한 로펌 대표 장수(설경구)와 철없는 건달 영기(조진웅)가 사망보험금을 걸고 ‘빅딜’을 벌이는 내용의 코미디다. 한탕을 꿈꾸던 영기는 조직 보스의 돈 7억원을 빼돌려 주식에 투자한다. 주식은 휴짓조각이 된다.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7억원을 구해야 하는 영기. 그 앞에 시한부 선고를 받은 장수가 나타나 자신의 사망보험을 내건 빅딜을 제안한다. 설경구와 조진웅이 처음 호흡을 맞춰 제작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허준호, 진선규, 김사랑, 지승현 등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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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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