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대호피앤씨는 기존 정경태·박창섭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박창섭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19일 공시했다. 정 전 대표는 일신상 이유로 사퇴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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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9.08.19 16:38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대호피앤씨는 기존 정경태·박창섭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박창섭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19일 공시했다. 정 전 대표는 일신상 이유로 사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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