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특수교육대상자 교육권 확보를 위한 전국 특수교육 전공자 결의대회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서관 앞에서 열리고 있다. 참가자들은 특수교사 충원과 장애 영유아 조기 특수교육 촉진을 위한 의무교육 실시 등을 촉구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문호남기자
입력2019.08.19 16:14
특수교육대상자 교육권 확보를 위한 전국 특수교육 전공자 결의대회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서관 앞에서 열리고 있다. 참가자들은 특수교사 충원과 장애 영유아 조기 특수교육 촉진을 위한 의무교육 실시 등을 촉구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