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삼본전자는 종속회사인 필룩스의 주식 300만주를 120억원에 취득하기로 했다고 6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지분 비율은 18.97%다. 회사 측은 "최대주주의 추가 지분 취득"이라고 설명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종길기자
입력2019.08.06 17:25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삼본전자는 종속회사인 필룩스의 주식 300만주를 120억원에 취득하기로 했다고 6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지분 비율은 18.97%다. 회사 측은 "최대주주의 추가 지분 취득"이라고 설명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