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1 '아침마당' 방송 캡처
[아시아경제 최석환 인턴기자] 가수 김정연이 늦둥이 아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6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 코너에는 가수 김정연(51)이 남편 김종원(60), 늦둥이 아들 김태현(6)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정연은 이날 방송에서 "46세 나이에 첫 아들을 얻었다"며 "늦게 결혼했고 당시 경제적인 사정도 좋지 않아서 아이를 낳을 생각이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자연적으로 아이가 생겼다고 언급하면서 "아들 태현이는 하늘이 준 선물"이라고 말했다.
남편 김종원은 "아이한테 미안하다"며 "(아들이) 어디 가면 할아버지 소리를 한다. 그럴 때는 내가 처음에 화를 냈는데 나중에는 내가 애한테 미안하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요즘 살 빼고 배가 들어가야 한다며 아들이 말하는데 태현이한테 미안하고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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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정연은 1991년 그룹 '노래를 찾는 사람들'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그는 제12회 대한민국 문화예술대상 인기가요대상(2011)을 수상했다.
최석환 인턴기자 ccccsh01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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