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찜통더위가 절정에 달한 5일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묘적사 계곡에서 와부중학교 학생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문호남기자
입력2019.08.05 16:22
찜통더위가 절정에 달한 5일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묘적사 계곡에서 와부중학교 학생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