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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이 5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한-호주 통상장관회의에서 사이먼 버닝엄 호주 통상투자관광 장관과 악수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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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9.08.05 12:56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이 5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한-호주 통상장관회의에서 사이먼 버닝엄 호주 통상투자관광 장관과 악수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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