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서울 한 낮 최고 기온이 35도까지 오르며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2일 서울 송파구 잠실한강공원에서 열린 '2019 한강몽땅 종이배경주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경합을 펼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강진형기자
입력2019.08.02 15:24
서울 한 낮 최고 기온이 35도까지 오르며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2일 서울 송파구 잠실한강공원에서 열린 '2019 한강몽땅 종이배경주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경합을 펼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