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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이 26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사당역 지하1층에서 열린 '창녕군 양파·마늘 특판전'을 방문, 시민들에게 창녕군 양파와 마늘, 가공식품을 홍보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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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9.07.26 13:59
박원순 서울시장이 26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사당역 지하1층에서 열린 '창녕군 양파·마늘 특판전'을 방문, 시민들에게 창녕군 양파와 마늘, 가공식품을 홍보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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