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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관계가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23일 서울 종로구 한 건물 외벽에 '독도는 우리땅' 문구가 적힌 현수막이 걸려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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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9.07.23 13:46
한일 관계가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23일 서울 종로구 한 건물 외벽에 '독도는 우리땅' 문구가 적힌 현수막이 걸려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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