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보유통(주) 화성휴게소는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 화성지사와 협업하여 2019년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 하여 ‘제로페이’ 결제 시스템을 도입하였다.
제로페이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지 수수료가 없는 결제 서비스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카드 수수료 부담을 덜기 위핸 대책으로 시작해 정부, 서울시 및 지자체, 금융회사, 민간간편결제 사업자가 협력하여 도입한 QR코드방식의 결제 서비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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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목포)휴게소 김갑록 소장은 “휴게소 최초로 ‘제로페이’를 시행 함으로써 많은 착오도 생기 겠지만 소상공인이나 영세 자영업자를 위해 제로페이 사용 활성화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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