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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18일 광주 서구 염주종합체육관 아티스틱수영경기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티스틱 수영 듀엣 프리 결승에서 캐나다의 클라우디아 홀즈너와 재클린 시모노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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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9.07.19 10:28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18일 광주 서구 염주종합체육관 아티스틱수영경기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티스틱 수영 듀엣 프리 결승에서 캐나다의 클라우디아 홀즈너와 재클린 시모노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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