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한바퀴' 은어잡이 체험행사 모습(사진=곡성군 제공)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장봉현 기자] 전남 곡성군은 ‘곡성 한바퀴-개미진 여름여행’을 오는 27일부터 내달 31일까지 5차례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곡성 한바퀴는 2017년부터 곡성군과 주민여행사 ‘그리곡성’이 관광 활성화를 위해 공동으로 개발한 계절 여행상품이다.
‘꽃바람 봄 여행’, ‘개미진 여름여행’, ‘야무진 가을여행’, ‘코시린 겨울여행’으로 사계절 상품으로 구성됐으며 각 계절마다 4~6회 운영한다.
개미진 여름여행은 곡성 한바퀴 가운데 가장 인기있는 여행상품으로 목사동면 용암마을에서 현지 주민들과 함께 진행된다.
은어를 직접 잡아 구워 먹는 은어잡기 체험과 섬진강 맑은 물에서 직접 채취한 다슬기로 끓인 수제비를 맛보는 등 곡성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비용은 곡성군에서 일부 지원한다. 성인 3만3000원, 소인 2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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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여행은 매주 토요일 선착순으로 회당 3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내달 24일에는 용암마을에서 은어잔치도 열린다.
호남취재본부 장봉현 기자 argus194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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