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상도 기자] 서울도서관이 그리스 시대 고전과 철학을 돌아보는 강좌를 마련했다.
서울도서관은 오는 30일부터 10월1일까지 매주 화요일 인문학 강좌 '서양 고전의 탄생'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그리스 시대 고전을 서사시와 역사, 비극, 철학 등 4개 분야로 나눠 총 10회 강좌를 진행한다. 서사시 분야에선 '일리아스'와 '오딧세이아'에 나오는 이야기를 다룬다. 역사 분야에서는 '역사의 아버지'로 불리는 헤로도토스의 '역사'를 통해 전쟁과 관련된 일화들을 살펴본다.
비극 강좌는 트로이 전쟁에서 그리스군 총사령관이던 아가멤논과 그 집안에 얽힌 이야기를 다룬 작품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철학 분야에선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사상을 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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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 희망자는 24일까지 서울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 강좌별로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
오상도 기자 sd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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