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한국거래소는 유상증자 결정을 늦게 공시한 그린플러스의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여부를 오는 25일 결정한다고 4일 밝혔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민규기자
입력2019.07.04 18:40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한국거래소는 유상증자 결정을 늦게 공시한 그린플러스의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여부를 오는 25일 결정한다고 4일 밝혔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