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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1일 국회에서 주대환 혁신위원장과 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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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9.07.01 10:41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1일 국회에서 주대환 혁신위원장과 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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