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서역 반도유보라 견본주택을 찾은 예비청약자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인천 영종도 운서역세권 일대에 16년만에 들어서는 새 아파트인 '운서역 반도유보라'에 예비청약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일 반도건설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인천 중구 운서역 인근에 개관한 운서역 반도유보라 견본주택에 주말 사이 7000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영종도 인구 8만명의 약 10%가 다녀간 것으로 최근 영종도에서 분양한 단지 중 가장 많은 방문객이 몰렸다. 이 일대에서 16년만에 신규 분양하는 단지라 주말에도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컸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운서동에 거주중인 최모씨(52)는 "집이 오래되고 불편해 새 아파트를 얻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면서 "평면도도 잘 나왔고 미세먼지 저감 등 각종 첨단시스템도 잘 갖춰져 청약에 도전해볼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 중구 운서동 3099-4 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운서역 반도유보라는 지하 3층~지상 26층, 6개동, 전용면적 83~84㎡, 총 45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내 상업시설인 운서역 유토피아는 지하 3층~지상 2층, 연면적 2만2075㎡ 규모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070만원대에 책정됐으며 계약금(계약시)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60% 무이자, 발코니확장 무상 제공 조건으로 공급된다.
단지는 수요자들의 주거 선호도가 높은 전용 83~84㎡ 중형 단지로 4베이, 4룸, 판상형 위주 구조로 설계됐다. 일반 아파트 못지 않은 전용률(약 77%)과 넓은 동간거리로 개방감을 확보했다. 실내는 타입별로 광폭거실, 알파룸, 안방서재, 워크인 드레스룸, 특화 수납공간 등 차별화된 고객 맞춤형 특화설계를 적용했다. 역세권 프리미엄도 갖췄다. 공항철도인 운서역은 김포공항역까지 30분 내 진입, 마포권역까지 40분 내 이동이 가능해 서울권 진입이 용이하다. 여기에 제2경인고속도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제3연륙교(2025년 개통예정)등의 광역교통망도 갖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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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호 반도건설 분양소장은 "영종도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주상복합 아파트인 만큼 고객맞춤형 특화평면과 미세먼지 저감, 인공지능 시스템 등 최상의 상품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었다"며 "최근 영종 드림아일랜드 착공 소식에 등의 호재도 겹쳐 서울 등 수도권에서도 많은 방문객들이 찾고 있다"고 말했다. 오는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순위, 5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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