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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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현지시간) 네팔 다딩 지구의 청년들이 우기가 시작되는 모내기 철을 맞아 논과 밭에 있는 흙탕물을 뿌리며 한 해 농사의 시작을 축하하는 ‘아사르 판드라 축제’를 즐기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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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9.07.01 09:26
수정2019.07.0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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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현지시간) 네팔 다딩 지구의 청년들이 우기가 시작되는 모내기 철을 맞아 논과 밭에 있는 흙탕물을 뿌리며 한 해 농사의 시작을 축하하는 ‘아사르 판드라 축제’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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