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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함 팍! 무더위 팍! 그래 하루라도 큰물에서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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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롯데워터파크, 무더위 날릴 볼거리 즐길거리 풍성

지루함 팍! 무더위 팍! 그래 하루라도 큰물에서 놀자 자이언트 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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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함 팍! 무더위 팍! 그래 하루라도 큰물에서 놀자 올해 처음 선보이는 래프팅슬라이드


지루함 팍! 무더위 팍! 그래 하루라도 큰물에서 놀자 자이언트 웨이브


지루함 팍! 무더위 팍! 그래 하루라도 큰물에서 놀자 롯데워터파크 모델인 예능대세 장도연



[아시아경제 조용준 여행전문 기자] 여름이 시작되었습니다. 물놀이 시즌도 활짝 열렸습니다. 뭐니 해도 여름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물놀입니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해수욕을 즐기기엔 조금 이른시기입니다. 그렇다고 걱정할 건 없습니다. '물의 천국' 워터파크가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 여름 바닷가를 그대로 옮겨 온 듯한 에메랄드빛 파도풀과 물놀이 기구까지 상상만 해도 가슴 속이 다 시원해집니다. 대형 워터파크는 여느 레저와는 달리 온 가족이 휴양을 즐길 수 있어 나날이 그 수요가 늘고 있는 중입니다. 특히 김해에 위치한 롯데워터파크는 오픈한지 5년만에 국내 최대 워터파크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국내 최초로 실제 계곡처럼 구성된 경사수로를 따라 래프팅을 즐기는 '래피드리버'를 선보여 짜릿함을 더했고 예능대세 장도연을 여름모델로 발탁하기도 했습니다. 그뿐이가요. 롯데워터파크의 상징인 야외 파도풀 '자이언트 웨이브'는 그 압도적인 규모로 모든 이의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합니다. 또 파크 전역에 위치한 43개의 스릴 넘치는 풀과 라이드를 즐기려면 하루가 모자랄 정도입니다.


◇눈을 뜨면 펼쳐지는 폴리네시안 풍경! 무더위를 잊게할 다양한 풀과 라이드

롯데워터파크 야외 파도풀 존으로 들어서는 순간 마주하는 폭 120m, 길이 135m의 '자이언트 웨이브'는 압도적이다. '자이언트 웨이브'뒤로 펼쳐진 '자이언트 볼케이노'에서부터 2.4m의 높이로 밀려오는 파도는 무더위를 휩쓸어 간다. 또 38m 높이 '자이언트 볼케이노'에서는 용암이 분출되는 쇼 '볼케이노쇼'를 29일부터 운영하며 뜨거운 열기를 선사한다.


파도풀에서만 머물 시간은 없다. 롯데워터파크 즐길거리, 볼거리는 말 그대로 이제 시작이기 때문이다. 먼저 국내 워터파크 최초로 도입된 '래피드리버'를 추천한다. 실제 계곡처럼 구성된 370m의 경사 수로를 따라 래프팅 보트를 타고 급류를 즐기는 시설이다.


물살이 급격이 빨라지는 구간, 경사진 협로를 통과하는 구간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돼 있어 지루할 틈이 없다. 또 다른 쾌감을 느낄 수 있는 '토렌트리버'의 최대 1.2m에 달하는 강한 파도에서 뿜어져 나오는 물살을 온 몸으로 즐기다 보면 어느새 무더위는 잊혀진다. 높이 21m, 길이 170m에 달하는 부메랑 형태 슬라이드를 6인승 튜브를 타고 급 하강과 상승을 반복해 간담을 서늘하게 만드는 '자이언트 부메랑고'와 구불구불한 수로를 따라 급류타기의 박진감이 온 몸을 덮치는 '래프팅슬라이드'도 필수 체험 라이드이다.


이 외에도 국내 워터파크 중 최장 389m 길이로 시원한 공중에서 워터파크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짚라인', 스릴 넘치는 워터파크의 롤러코스터 '워터코스트', 카운트다운이 끝나는 순간 아찔하게 극 하강하는 '아쿠아드롭' 등 롯데워터파크의 실내ㆍ외에 드넓게 펼쳐진 43개 풀과 라이드를 모두 체험하지 못하면 아쉬운 인기 라이드이다.


◇'팍마' 예능대세 장동연이 떴다~묘한 중독성 영상 광고!

워터파크가 잘 되려면 '물'이 좋아야 한다. 물리적인 물 자체가 깨끗해야 하는 것은 기본이고 거기에 더불어 찾아오는 손님들의 수준도 맞아떨어져야 한다는 것. 특히 대박을 터트리려면 소비성향이 높은 젊은이들이 대거 밀려들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선 거기에 적합한 모델을 선정하는 게 필수적이다. 올해 롯데워터파크는 각종 예능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인 '예능대세' 장도연을 여름 모델로 발탁했다.


총 3편의 광고 영상에서는 힘들게 무더위와 싸우는 사람들에게 구수한 사투리 '팍(Park)!마!'를 외치는 장도연이 나타나 롯데워터파크에서 시원한 여름을 선사한다는 유쾌한 에피소드가 담겼다. 장도연의 익살스러운 연기와 함께 '팍', '팍마', '롯터팍' 등 단어가 반복되며 묘한 중독성을 만든다. 모든 에피소드는 롯데워터파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에서 만날 수 있다.


◇입장부터 퇴장까지 스마트하게 즐기는 롯데워터파크!

워터파크를 더욱 스마트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먼저 롯데워터파크 모바일 앱을 통해 티켓을 사전 예매해 발권하면 티켓 매표소를 거치지 않고 바로 입장이 가능하다. 앱을 연계한 다양한 할인프로모션도 매달 진행하며 알뜰한 나들이도 지원하고 있다.


170여개의 카바나와 10여개의 캠핑존도 입장 7일 전부터 사전 예매가 가능하니 효율적인 물놀이를 계획할 수 있다. 라이드를 타기 위한 오랜 대기시간이 지겹다면 '매직패스' 우선 탑승권을 활용해보자. 총 4종의 라이드를 우선탑승할 수 있으며 하이시즌(7월 12일까지, 휴일 한정)에는 7종, 골드시즌(7월 13일~8월 25일)에는 8종의 라이드에 한해 중복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매직패스는 실외 코인충전소에서 매일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신용카드, 체크카드로 코인밴드를 충전한 손님이라면 별도 절차 없이 출구에서 코인밴드 반납만하면 잔액이 자동으로 정산되는 '코인 자동 정산 시스템'이 새롭게 도입됐다. 이로써 입장부터 시설이용, 퇴장까지 롯데워터파크를 스마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지루함을 날려줄 신나는 댄스공연부터 댄스경연대회, 정통삼바공연까지!

롯데워터파크에는 풀과 라이드 시설 외에도 지루함을 날려줄 전문 댄스 공연 'Summer Time 페스티벌'이 7월 13일부터 8월 18일까지 '하와이안 스테이지'에서 펼쳐진다(화요일 제외). 댄스경연대회 '파이널 넘버원'도 열린다. 1차 심사를 통과한 30여 댄스팀이 7월7일까지 매 주말 화려한 댄스로 롯데워터파크를 물들인다. 예선전을 통과한 상위 10팀은 8월 3일 본선 무대에 오를 자격을 얻으며 최종 4팀에게는 상금이 지급된다.


이 외에도 브라질에서 온 롯데월드 어드벤처 삼바 댄서들의 정통 삼바공연 '삼바 투게더 쇼'도 7월 27일, 8월 10일, 17일에 열릴 계획이니 기대해도 좋다. 롯데워터파크에서 진행하는 이벤트, 공연 및 우대 등 세부 내용은 홈페이지와 대표전화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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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준 여행전문기자 jun21@asiae.co.kr




조용준 여행전문기자 jun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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