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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MMORPG '탈리온' 국내 및 중남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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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멕시코, 우루과이 등 40개 국가에 동시 출시

게임빌 MMORPG '탈리온' 국내 및 중남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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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게임빌이 동남아시아, 일본, 러시아 등에서 인기를 끌었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탈리온'을 국내와 중남미 지역에 출시한다.


게임빌은 유티플러스가 개발한 탈리온을 우리나라와 브라질, 멕시코, 우루과이 등 중남미 지역 40개 국가의 구글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9월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처음 출시된 탈리온은 그해 10월 일본에 진출한 뒤 애플 앱스토어 매출 7위에 올랐다. 이후 서남 아시아, 러시아 지역, 유럽, 북미 등에 순차적으로 출시됐다.



'탈리온'의 가장 큰 특징은 진영간 전쟁(RvR)이다. '20대20 점령전', '1대1 데스매치', '5대5 팀전투', '10대10 대전투', '보스레이드' 등 실시간 RvR 콘텐츠가 다양하게 준비됐다. '점령전', '팀전투', '대전투' 등 RvR 모드 콘텐츠들은 참여한 이용자의 레벨 및 스탯이 100레벨로 상향 보정됐다. 360도 시점 조절이 자유로운 풀 3D 뷰에서 다양한 시각적인 요소도 강점이다.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등 다양한 언어도 지원한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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