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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오른쪽)와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한국 여성유권자연맹 창립 50주년 기념식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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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9.06.11 15:02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오른쪽)와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한국 여성유권자연맹 창립 50주년 기념식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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