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엄지로 즐기는 게임한류…세계가 '엄지 척'

시계아이콘02분 1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게임의 왕좌 ②] 송병준 게임빌·컴투스 대표

엄지로 즐기는 게임한류…세계가 '엄지 척'
AD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게임 그 이상의 가치를 세계 무대로 전파하자." 국내 대표 모바일게임 기업인 게임빌과 컴투스를 이끌고 있는 송병준 대표가 직원들에게 자주 하는 얘기다. 송 대표는 모바일게임 산업이 채 자리가 잡기도 전인 20여년 전부터 글로벌 시장을 염두에 두고 공을 들이기 시작했다. 당시 모바일게임은 '피처폰'의 작은 화면에서 구동돼 한계도 많았지만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이 휴대폰인 만큼 더 많은 이들에게 게임의 즐거움을 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그는 기대했다. 무엇보다도 통신 분야의 선진국인 북미와 유럽 등에서 더 큰 기회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송 대표의 생각은 적중했고 현재 누적 2조원 가까운 매출을 올리고 있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라는 글로벌 흥행 게임으로 입증됐다.


◆창업의 꿈과 게임빌=송 대표와 게임의 인연은 일찌감치 싹튼 창업에 대한 관심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996년 서울대 최초의 벤처창업동아리를 만들어 초대 회장을 맡을 정도로 창업에 관심이 많았던 송 대표는 석사과정 재학중이던 2000년 '피츠넷'을 설립하며 꿈꾸던 창업가의 길로 들어섰다. 게임 개발에 흥미를 가지고 있었던 학부생, 대학원생 등이 의기투합했다. 피츠넷은 간단한 자바 게임을 쉽게 즐기고 다른 사용자들과 소통도 할 수 있는 사이트가 사업 모델이었다. 이 사이트의 이름이 '게임빌'이었다. 유명세를 타면서 송 대표는 2001년 '게임빌'로 회사명을 바꾸고 본격적인 게임 사업에 뛰어들었다.


이 때부터 송 대표는 모바일게임 개발에 주력했다. 인터넷망의 확산과 함께 국내 온라인게임 시장이 성장의 가속 페달을 밟기 시작한 시점에 오히려 모바일게임을 선택한 것이다. "초창기 게임 업계에 발을 들인 순간부터 남들이 가지 않는 생소한 길이지만 스스로 하고자 하는 길을 선택해 걸어왔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그 만큼 송 대표에게는 글로벌 시장에서 모바일게임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믿음이 있었다고 한다. 사업 초기인 2000년대 초반 당시 세계 최대 휴대폰 제조업체인 핀란드의 노키아를 어렵게 접촉해 협상을 벌일 땐 처음 듣는 한국 회사의 콘텐츠에 의구심을 가지고 있는 상대에게 휴대폰에 다운받은 게임을 직접 보여주며 적극적으로 설명에 나서기도 했다. 이런 노력은 유럽, 미국 등에 본격적으로 게임을 수출하는 성과로 이어졌고 이후로도 '글로벌 시장'은 송 대표에 대해 얘기할 때 가장 중요한 키워드가 됐다.


◆컴투스 인수와 서머너즈 워=게임빌을 국내 대표 모바일게임 기업으로 일구던 송 대표의 '신의 한수'로 평가 받는 것은 2013년 컴투스를 인수한 것이다. 컴투스는 게임빌과 함께 국내 모바일게임 업계를 대표하는 개발사였고 경쟁사였다. 두 회사의 문화가 잘 섞이지 못할 수도 있다는 우려도 많았다. 하지만 송 대표는 인수 초기 컴투스의 문화에 공감하는 데 집중했다고 한다. 직원들과 1대 1로 만나 대화하면서 컴투스의 고유한 문화와 개성을 살리고 글로벌 감각을 조화시켰다. 모든 것이 불안한 '피인수 회사'가 아니라 그동안 쌓은 역량을 충분히 세계 시장에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한 것이다. 이후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가 세계적인 흥행에 성공하면서 연매출 5000억원을 올리는 게임사로 성장했다.


2014년 6월 글로벌 시장에 선보여 올해 출시 5주년을 맞은 이 게임은 한국 모바일게임으로는 가장 먼저 글로벌 매출 1조 달성이라는 기록을 세웠고 누적 83개국에서 게임 매출 1위를 기록했다. 한국 게임이 아무리 문을 두드려도 열리지 않던 미국 시장에서 매출 최고 2위에 오르는 성과도 냈다.


엄지로 즐기는 게임한류…세계가 '엄지 척'


◆글로벌 시장 도전 지속=송 대표는 이 같은 '서머너즈 워'의 성과를 바탕으로 동서양을 가리지 않고 전방위적으로 브랜드 가치를 확대해 가며 글로벌 게임 기업으로의 위상을 높여갈 계획이다.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기업 스카이바운드와 함께 '서머너즈 워' IP로 TV 애니메이션 제작을 진행 중인 것도 송 대표의 글로벌 전략의 일환이다. 이 애니메이션에는 스카이바운드의 최고경영자(CEO)이자 미국드라마 '워킹데드' 시리즈 원작자인 로버트 커크먼도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한다. '서머너즈 워'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도 매년 세계 곳곳에서 열리고 있다.


AD

또 다양한 분야 인수합병(M&A)을 통해 기업 가치를 극대화시키고 있다. 최근에는 데이세븐, 마나코어, 노바팩토리 등 게임개발사를 인수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스토리게임', '방치형 게임' 등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기 위해서다. 송 대표가 직원들에게 강조하는 것은 "긴 호흡으로 멀리 봐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게임빌과 컴투스가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서비스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게임 회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