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엘아이에스는 7일 170억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레이저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매출액대비 8.04% 규모다.
엘아이에스는 레이저를 확용해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의 커팅, 실링 장비를 생산하고 있다. 중국의 OLED 투자 초기에 진출해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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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아이에스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중국 패널업체들의 투자 가속화를 보여주는 것이며, 중국 내 사업이 탄력을 받으면서 분기별 수주 1000억 목표를 달성하며 순항 중"이라며 "2분기는 실질 수주 기준으로, 분기별 수주 최대치(사상최대 분기 실질 수주 내역)를 기록하는 등 다양한 고객사로부터 추가 수주에 대한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에 3, 4분기도 더 좋은 모습일 것"이라고 밝혔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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