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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28일 국회에서 열린 '장기미집행 공원 해소방안 당정협의'에 참석,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당정에서는 10년 이상 방치된 장기미집행 공원과 관련한 대책을 논의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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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9.05.28 08:46
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28일 국회에서 열린 '장기미집행 공원 해소방안 당정협의'에 참석,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당정에서는 10년 이상 방치된 장기미집행 공원과 관련한 대책을 논의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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